나스닥 ?3.25%, PMI지수 악화로 엔비디아 ?9% 등 반도체 업종 급락

아침8시 유튜브 방송, “바이오, 배터리, 플랫폼 주도주 분석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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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요약]

-나스닥 ?3.25%, PMI지수 악화로 엔비디아 ?9% 등 반도체 업종 급락

-코스피 ?16.37p, 9월 밸류업 지수 발표 기대감에 지주사 금융주 강세

-금리인하 수혜, 절대저가권의 바이오, 배터리, 플랫폼 매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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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나스닥 ?3.25%, PMI지수 악화로 엔비디아 ?9% 등 반도체 업종 급락]

-다우지수 ?1.51%, S&P500 ?2.12%, 나스닥 ?3.25%, 러셀2000 ?3.30%

-필 반도체 지수 ?7.75%, 엔비디아 ?9.53%, TSMC ?6.53%, 브로드컴 ?6.16%, ASML ?6.47%, AMD ?7.82%

-테슬라 ?1.61%, 애플 ?2.72%, 마이크로소프트 ?1.82%, 아마존닷컴 ?1.22%, 메타 ?1.83%, 알파벳A ?3.68%, 슈퍼마이크로 +0.92%

-급등주, 몰슨 쿠어스양조 +5.43%, 덱스컴 +4.38%, CBOE글로벌 +3.62%

-엔비디아 ?9% 107.98달러, 뱅크오브아메리카의 목표주가 상향조정에도 불구 그동안 상승세에 대한 차익매물 출회하며 반도체 종목 전반적으로 급락

-ISM 8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(PMI) 47.2로 예상치를 하회, 지난달의 46.8보다는 상승하였지만 5개월 연속 50 미만으로 나오면서 경기 위축 시사 증시에 악재

-고용지표 발표가 이번주 최대 관심, 4일에는 구인-이직보고서, 5일 ADP민간고용와 주간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, 6일은 8월 신규고용 등 전체 고용보고서

-도이체방크의 헨리 앨런, “8월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힘겨운 출발을 했지만 8월 5일 이후 평온을 찾기 시작했다”면서 “부분적으로 경기침체에 대한 공포를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되는 긍정적인 경제 데이터가 더 많아졌다”

-9월 0.25%p 금리 인하 가능성 65%, 남은 FOMC 3번에 모두 금리를 내리고 최소 한번은 0.5%p 인하할 가능성 74.1%

-금 ?0.81% 2524.60달러/온스, 구리 +0.02% 4.0903달러

-WTI ?4.53% 70.22달러, 천연가스 +3.34% 2.198달러

-10년물 국채금리 ?8.0bp 3.831%, 30년물 ?7.3bp 4.123%

-달러지수 +0.07% 101.695, 비트코인 ?1.55% 58,144.3달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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밤 8시 유튜브, “배터리, 바이오, 플랫폼 주도주 분석”

[코스피 ?16.37p, 9월 밸류업 지수 발표 기대감에 지주사 금융주 강세]

-코스피 ?16.37p 2664.63p, 외국인 -2906억, 기관 ?2470억

-코스닥 ?8.84p 760.37p, 외국인 ?580억, 기관 ?990억